안녕하세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까 싶은 지식!
오늘은 첫 시간으로 5대양 6대주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5대양 6대주라는 것은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궁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이렇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5대양 6대주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역을 설명하고
특징에 따라 구분하기 위하여 따로 분리해서
표현해놓을 것을 뜻하는데요.
"5개의 큰 바다와 6개의 큰 땅덩어리"
라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5대양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해와 북극해 로 나뉘며
6대주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오세아니아가 있습니다.
5대양들을 차례대로 알아보자면
태평양은 지구 표면의 3분의 1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광활한 최대의 해양으로 손꼽힙니다.
북쪽으로는 북극권이 위치해 있고 남쪽으로 남극대륙
양 사이드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대륙에 둘러싸야 있습니다.
그리고 대서양은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
남,북아메리카 대륙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태평양 다음의 거대한 면적을 가지고 있고
신대륙과 구대륙을 이어주고 있습니다.
대서양의 지명은 그리스 신화의 '아틀라스의 바다' 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구의 25%를 차지하는 면적입니다.
다음은 인도양이며 지구 바다 면적의 20%를
차지하며 인도와 서남아시아, 동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둘러싸인 모습입니다.
전세계를 통틀어 4번째의 크기를 가진
마다가스카르와 더불어 휴식와 휴양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몰디브가 있습니다.
다음은 남극해인데요.
남극을 둘러싼 바다를 뜻하며
다른 대양들과는 다르게 육지가 없어서
지리적 경계를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북극해입니다.
유라시아 대륙과 북아메리카에
둘러싸여 있으며 해양학은 북극해가
대서양의 일부라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6대주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먼저 아시아입니다.
대한민국이 위치해 있는 아시아의 경우
육지 면적의 3분의 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있는 인구 가운데 60%가
아시아에 분포되어 있으며 지구를 통틀어
가장 넓으면서 인구 밀도가 높은 대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유럽인데요.
육지 면적의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50개 정도의 국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랄 산맥과 캅카스 산맥은 물론이고
카피스 해와 우랄 강, 흑해를 분수령으로 하여
아시아 대륙과 구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아프리카입니다.
아프리카는 아시아 보다 작은 면적이지만
2번 째로 큰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데요.
대륙 중앙에 적도가 지나가며
여러 종류의 기후대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네 번째로 남아메리카입니다.
남미라고 불리는 곳으며 대부분이
남반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부만 북반구에 걸쳐 있고
지구 표면의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북아메리카인데요.
전체 육지 면적의 16.5%를 차지하며
4번째로 큰 대륙으로 손꼽힙니다.
남쪽에는 파나마 지협이 있어
남아메리카 대륙과 연결이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세아니아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중심으로 하여
태평양의 육지와 일부의 섬을 포함합니다.
호주는 물론이고 뉴질랜드, 미국의 하와이주 등의
태평양의 제조들을 포함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5대양 6대주(6대륙)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까 싶은 지식이지만
알고 있으면 언제가는 도움이 될 지식이기 때문에
언제가 되었든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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